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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모범음식점중 우수업소에 3억2800만원 지원

최종수정 2016.03.06 05:21 기사입력 2016.03.06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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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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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2900여개 모범음식점 중 20%를 우수업소로 선정해 업소 당 50만원씩 총 3억2800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예산은 도비 40%, 시ㆍ군비 60%다.

모범음식점은 일반음식점 중에서 덜어먹는 용기 사용 등 음식문화 개선, 위생, 서비스, 맛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장ㆍ군수가 지정한다. 현재 도내 2987개 모범음식점이 지정돼 있다.

도는 올 상반기 중 도내 모범음식점을 대상으로 ▲건물 구조 및 환경 ▲주방시설 위생적 관리 ▲원재료 보관 및 운반시설 적정 여부 ▲맛, 친절서비스, 음식문화 개선사업 및 좋은 식단 이행여부 등을 심사해 상위 20%를 우수 업소로 선정키로 했다.

모범음식점 중 선정된 우수업소는 50만원 상당의 소형찬기, 남은 음식 포장 용품 및 위생용품 등을 제공받는다.

도 관계자는 "우수 모범음식점 선정 사업은 좋은 식단 실천, 위생서비스 향상 등에 모범음식점의 참여를 더욱 독려해 올바른 식생활 문화를 조기 정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 정기적인 심사를 통해 모범음식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우수 업소에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지난해 모범음식점 중 700개소를 선정해 3억100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지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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