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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아라 인턴기자] 4일 전국이 구름이 많다가 흐려지며 오전 남부지방부터 시작된 비가 밤에는 중부지방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다음날인 5일에도 전국이 흐리고 비(강수확률 60∼90%)가 오겠다.


기상청은 “5일 오후부터 밤사이 중부내륙과 일부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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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아침 최저기온은 5도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18도로 전날과 비슷할 것으로 예보됐다. 기온이 높은데다 일요일인 6일 아침까지 다소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해빙기 안전사고 위험에도 주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전 해상과 동해 전 해상(동해중부앞바다 제외)에서 1.5∼4.0m로 점차 매우 높게 일겠다.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3.0m로 일겠다.

조아라 인턴기자 joa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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