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퀵배송 서비스'…수도권·광역시 20개 점포에 도입
홈플러스는 1시간 내로 상품을 받아 볼 수 있는 '퀵배송 서비스'를 수도권과 광역시 20개 점포에 도입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또한 2015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인 ‘오후 4시까지 주문 시 당일 배송해 주는 서비스’ 또한 서비스 운영 점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 외에도 홈플러스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2시간 단위로 배송 시간 선택이 가능하며, 고객의 편의를 고려해 오전 9시부터 밤 11시까지 배송을 진행한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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