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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드라이브, 다음 오픈 API 적용…목적지 로드뷰 서비스 제공

최종수정 2016.02.25 09:45 기사입력 2016.02.2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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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내비게이션 브랜드 파인드라이브가 다음 오픈 API 연동을 통해, 목적지 로드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목적지 로드뷰 서비스는 목적지 주변을 고화질 이미지로 보여주어 운전자들이 위치 정보와 실제 도로 환경을 확인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특히 목적지에 대한 사전 정보가 없는 초행길의 경우 주변 도로 환경을 인지 못해 헤매는 경우가 많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파인드라이브 로드뷰는 사용자가 목적지 검색 결과 화면에서 로드뷰 아이콘 클릭 시, 바로 목적지주변의 실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 별도의 조작 없이 휴대폰 연결만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정보를 획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목적지 로드뷰 서비스는 파인드라이브 G 1.0과 BF700 내비게이션에 우선적으로 서비스된다. 해당 내비게이션의 기존 사용자들은 파인드라이브 홈페이지에서 펌웨어 업데이트 진행 후, 스마트 파인드라이브 앱을 최신 버전으로 다운받아 사용하면 된다.

김병수 파인드라이브 이사는 “운전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명확한 길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목적지에 다음 오픈 API를 연동하여 로드뷰 기능을 적용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개발해 내비게이션에 적용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파인드라이브는 2월 내비게이션 안전운전 업데이트도 함께 진행한다. 현재 위치의 전방 상황과 지도 화면을 스크린샷으로 남길 수 있는 위치샷, 안전코인 및 안전운전점수를 개인 SNS 채널로 공유할 수 있는 주행데이터 공유 기능, 버스전용차선 안내 기능 등이다. 또한 1시간 이상 연속 주행 시, 정차 중 할 수 있는 1분 스트레칭 동작을 안내해 장시간 운전으로 지친 운전자가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도 선보일 예정이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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