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장 대비 1.60% 하락한 5867.18에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도 2.64% 떨어진 9167.80을 기록했다.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분석됐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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