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4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쌈지길 별관에 그랜드 오픈한 똥 체험 놀이공간 '놀이똥산'에서 관람객들이 똥 나왔다 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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