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의 본격화로 인한 수익형부동산이 2016년 새해에도 주목 받고 있는데 그 중 역세권 소형아파트는 단연 으뜸으로 평가 받고 있다. 더 이상 월세 받는 수익형부동산은 리치들 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여유자금이 있는 청년층부터 은퇴한 노년층까지 종잣돈을 움직이고 있다. 그 결과 남녀노소 불구하고 노후대책으로 수익형 부동산으로 몰리는 실정이다. 단, 무작정 자금을 움직이기보단 가격, 수요, 입지를 분석할 필요가 있다.
전국에 무수한 수익형 부동산들이 있지만 유독 주목 받는 지역이 있다. 각종 대형 호재로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경기도 평택이 그 곳이다. 경기도 평택은 올해 KTX 평택지제역 개통예정지이며, 삼성전자 고덕 산업단지 조성, LG전자 진위 산업단지 조성, 고덕 국제신도시, 주한미군 기지이전 등 다수의 지역개발 호재로 수요는 물론 투자 매입욕구가 높아 내외부적으로 투자관심이 높다.
특히, 경기도 평택의 부동산 시장 중 가장 핫한 수익형 부동산은 평택역 앞에 위치한 ‘꿈의 도시 두드림’이다.지난 12월 10일 동아일보와 한국브랜드마케팅협회에서 주최한 2016대한민국 베스트셀링 브랜드 도시형생활주택부문 대상을 수상한 ‘꿈의 도시 두드림’은 한화L&C가 시공에 참여하며 언론에서도 인정한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고 주목 받는 도시형생활주택임을 자랑했다.
‘꿈의 도시 두드림’은 하루 평균 4만여명 이상의 유동인구를 자랑하는 1호선 평택역 역세권 입지를 자랑하며, 은행, 관공서, 교육시설들이 밀집해 있는 경기도 평택의 심장부 입지도 자랑하고 있다.
교통편의성과 임대수요층만으로도 주목 받을만하지만 지역 내 최초 메이저급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도 특징이다. 한화L&C가 시공 참여하는 ‘꿈의 도시 두드림’은 삼성전자, KCC, 세비앙 등 국내 유명브랜드 빌트인으로 구성된 1~2인 거주에 안성맞춤인 공간으로 호텔급 옵션 사항에 투자자들이 감탄하고 있다.센서형 절수페달로 관리비 절감을 생각했고, 스마트폰 무선충전기로 20~30대 젊은 삼성맨들의 만족감을 높여주었고, 세대별 개인 금고를 제공하여 호텔 부럽지 않은 옵션을 자랑한다.
실투자금 3천 만원대로 1채 분양이 가능한 ‘꿈의 도시 두드림’은 저렴한 분양가와 역세권 입지, 메이저급 브랜드로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입소문이 자자해 경쟁이 치열하다. 견본주택은 신분당선 수지구청역 앞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문의 1877-9990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