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STM 오효진 기자] '스포츠투데이 챌린지레이스' 강별이 마라톤에 참가자에게 뜨거운 응원의 말을 남겼다.
이날 강별은 "마라톤 날씨가 너무 좋아서 너무 안전하게 뛰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강별은 차기작 계획에 대해 "올해는 많은 일을 하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 작품 안 가리고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싶다"고 밝혀 드라마 및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스포츠투데이와 KMH 아경그룹이 주최하고 로드스포츠가 주관하며 아시아경제, 티브이데일리가 후원하는 '스포츠투데이 2016 챌린지레이스'는 풀코스, 32.195Km 코스, 하프코스, 10Km 코스, 5Km 코스 등 5개 코스가 마련됐으며, 5Km 마다 급수대가 준비돼 달림이들의 오아시스가 될 예정이다. 또 풀코스와 32.195Km 참가자는 완주 후 구간별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오효진 기자
사진=방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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