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종혁이 ‘컬투쇼’에서 영화 속 강별과의 키스신 비화를 털어놨다.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이종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종혁은 오는 10일 개봉하는 영화 ‘파일: 4022일의 사육’에서 소시오패스 역할을 맡아 악역 연기를 펼쳤다. ‘파일: 4022일의 사육’은 사회부 기자 수경(강별 분)이 11년 전 흔적도 없이 사라졌던 친구 미수(하연주 분)와 가까스로 재회하면서 그녀의 연인 한동민(이종혁 분) 박사가 벌인 극악무도한 사건과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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