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컬투쇼’ 이종혁 “강별과의 키스신, 급하게 찍었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캡처

사진=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종혁이 ‘컬투쇼’에서 영화 속 강별과의 키스신 비화를 털어놨다.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이종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종혁은 “한 달 동안 24회차를 다 찍었다”며 “빨리 필요한 것만 찍어야 해서 준비할 시간이 별로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3일 밤을 새서 너무 피곤했는데 다음 장면이 강별과 키스신이라고 하더라”며 “그냥 빨리 찍자는 마음으로 급하게 찍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종혁은 오는 10일 개봉하는 영화 ‘파일: 4022일의 사육’에서 소시오패스 역할을 맡아 악역 연기를 펼쳤다. ‘파일: 4022일의 사육’은 사회부 기자 수경(강별 분)이 11년 전 흔적도 없이 사라졌던 친구 미수(하연주 분)와 가까스로 재회하면서 그녀의 연인 한동민(이종혁 분) 박사가 벌인 극악무도한 사건과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