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제약주에 대해 최근 평가가치(밸류에이션)가 높다면서도 장기적인 시각으로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혔다.


2월 코스피, 코스닥 지수의 제약업종은 각각 10.5%, 11.2%씩 떨어졌다. 하지만 전반적인 시장 수익률이 워낙 많이 떨어진데다 미국의 나스닥 바이오 지수와 비교하면 나름 선방했다는 게 신한금융투자의 평가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수출이 10% 이상 증가할 것"이라면서 "국내 시장도 3% 내외의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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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다만 "현재 제약·바이오 업종의 평가가치가 높다"면서 "급하게 주식을 매수할 필요는 없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국내 제약 상위업체의 점유율이 큰 폭의 감소가 없었던 만큼 업황이 좋았던 것으로 간주된다"며 "해외에서도 임상 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어 국내 업체의 역량 가능성도 높다"고 설명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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