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전현무, 여자들하고만 밥 먹는 이유 “남자와 밥 먹으면…”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tvN '수요미식회' 캡처

사진=tvN '수요미식회'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전현무가 “남자들과 밥 먹으면 소화가 안 된다”고 말했다.

17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는 개그맨 신동엽, 방송인 전현무, 가수 이현우, 요리전문가 홍신애, 칼럼니스트 황교익, 배우 윤세아, 전 농구선수 현주엽과 그룹 에프엑스의 루나가 출연한 가운데 순댓국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수요미식회’를 위해 음식점을 방문할 때마다 늘 여성들과 함께 가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전현무는 “이번에는 개그우먼 김지민, 방송인 오정연과 함께 갔다”며 “나는 남자들이랑 밥을 먹으면 소화가 안 된다”고 말했다.

이에 루나가 “왜 우리 에프엑스에게는 같이 가자고 안 하냐”고 묻자 전현무는 “일단 번호표부터 뽑으라”고 말해 아유를 받았다.

신동엽은 루나에게 “전현무에게 간다고 약속 잡아 놓고 슈퍼주니어를 보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4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