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및 대회에는 철도공단 임직원 및 현장 공사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공사 현장 내 안전의식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다짐하며 안전결의문을 낭독하는 등으로 진행됐다.
권영철 본부장은 “철도건설현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사 관리관 이하 현장 근로자 전원에게 연 1회 이상 안전체험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겠다”며 “이를 통해 공사현장에서 무재해를 달성할 수 있도록 고강도 안전대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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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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