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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수입 SUV 전쟁, 승자는?

최종수정 2016.02.09 08:07 기사입력 2016.02.09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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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인기가 뜨겁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수입차들이 대거 SUV를 출시할 예정이어서 SUV를 앞세운 고객잡기 경쟁도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BMW X1 xDrive25d

BMW X1 xDrive25d


BMW는 올 상반기 중 X1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뉴 X1은 이전 세대 모델보다 차체 높이가 53㎜ 높아졌고 뒷좌석 무릎공간은 기본사양의 경우 이전 모델에 비해 37㎜ 더 늘어나며 조절식 리어 시트를 옵션으로 장착하면 최대 66㎜까지 더 넓힐 수 있다. 트렁크 용량도 이전 모델에 비해 85ℓ 늘어난 505ℓ다.

인피니티는 지난달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뉴 QX50 3.7'를 출시했다. 뉴 QX50은 국내 D세그먼트 SUV 중 최초로 선보이는 롱 휠베이스 모델이다. 공간은 넓히고 가격은 싸졌다. 뉴 QX50의 판매 가격은 5140만원으로 이전 모델 대비 330만원 가격을 낮췄다.
볼보는 7인승 SUV '올 뉴 XC90'를 선보인다. 글로벌 시장에서 사전예약만 3만 대를 넘기며 화제가 됐던 올 뉴 XC90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출시 7개월 만에 총 4만621대가 판매됐고 주문 건수도 8만8000대에 달했다. 올 뉴 XC90은 볼보가 새로 개발한 차세대 플랫폼인 SPA와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 새로운 디자인 콘셉트가 모두 적용됐다.
피아트 500X

피아트 500X


피아트는 '500X'를 출시할 계획이다. 500X는 피아트 500L을 기반한 브랜드 최초의 소형 SUV로, 지난해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의 충돌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시트로엥은 2분기에 소형 SUV인 C4 칵투스를 출시한다. C4 칵투스는 차량 전·후면과 옆면에 차량사고 시 외부 충격으로 탑승자를 보호해 주는 '에어범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Lexus RX450h

Lexus RX450h


렉서스는 '4세대 RX450'를 이달 중 출시한다. 4세대 RX는 차체가 길어지고 렉서스 브랜드를 상징하는 스핀들 그릴을 돋보이도록 강조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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