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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중국은 위대함의 기준"…화해 손길 내밀어

최종수정 2016.02.04 09:22 기사입력 2016.02.0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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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 사진=아시아경제DB

프란치스코 교황 / 사진=아시아경제DB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프란치스코 교황이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를 앞두고 중국에게 화해의 메세지를 전달했다.
지난 2일 홍콩 아시아타임스에 실린 인터뷰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나에게 중국은 항상 위대함의 기준이었다”며 “한 나라 수준을 넘어서는 대단한 문화와 끝없는 지혜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이룩한 부는 중국이 과거의 기억으로 가득한 현재에서 벗어나 미래를 보기 시작하면서부터 시작됐다고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바티칸 시국이 1951년 대만 정부를 인정하면서 중국과 외교 관계가 단절되었으나,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4년 방한 당시 중국 영공을 지나면서 인사를 전하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개인적인 서한을 주고받는 등 관계 개선 노력을 이어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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