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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월 마카오 카지노 수익 20개월 연속 감소

최종수정 2016.02.01 15:56 기사입력 2016.02.0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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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마카오 카지노 산업 수입이 중국 당국의 반(反)부패 정책으로 지난달 20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1일 마카오 사행산업감찰협조국(GICB)이 발표한 1월 마카오 도박산업수입은 186억7400만파타카(약 2조8000억원)로 전년 동월에 비해 21.4% 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개월 연속 감소한 것이다.
중국의 경기 둔화와 시진핑 정권의 절약 운동·반부패 운동의 영향으로 카지노 방문객이 감소했다는 분석이다.

다만 전월 대비로는 2개월 연속 증가한 수치고, 지난달에 이어 감소율이 2% 정도에 그쳤다는 것이 긍정적으로 해석됐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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