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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귀향',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실화…"가슴 아픈 우리의 역사"

최종수정 2016.02.01 13:56 기사입력 2016.02.0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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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 사진=귀향 예고편 캡처

귀향 사진=귀향 예고편 캡처

귀향 사진=귀향 예고편 캡처

귀향 사진=귀향 예고편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위안부 할머니들의 참상을 그린 영화 '귀향'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7만5000명이 넘는 국내외 각지 시민 후원으로 제작된 영화 '귀향'은 예고편 영상이 현재 30만회 가까이 재생됐으며 좋아요 1만5000건 이상을 기록했다.
네티즌들은 예고편 영상을 보고 "진실된 눈물을 흘리게 하는 영화", "이 영화가 전 세계로 퍼져서 일본의 만행을 일깨워줬으면 좋겠다", "아는 지인들 모두 영화표를 사줘서라도 보여줄거다" 등의 응원의 반응을 나타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와 강일출 할머니의 회상으로 시작하는 예고편은 한국 근현대사의 아픈 단면을 10대 소녀들의 눈으로 그려냈다. 부모에게 사랑받고 자란 딸들이 일제에 끌려가 어떤 고통을 당했는지, 왜 전쟁이 끝나도 돌아오지 못했는지, 살아 돌아온 소녀들은 어떻게 늙어갔는지 압축해 보여준다.

영화 귀향은 조정래 감독이 지난 2002년 '나눔의 집'(생존 위안부 할머니 후원시설) 봉사활동을 통해 만나게 된 일본군 피해 할머니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다. 오는 2월24일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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