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에이지 오브 매직(개발사 amazing technology)'을 구글플레이, 애플앱스토어, 원스토어 등 3개 마켓에 동시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이 게임은 최대 6명까지 운용할 수 있는 영웅들을 어떻게 배치하고, 조합하는 지에 따라 스테이지 극복의 성패가 갈릴 정도로 전략성이 강조됐다. 캐릭터의 속성에 맞춰 팀을 꾸리면 공격력과 수비력을 높일 수 있다.
에이지 오브 매직은 기본 시나리오에 따라 진행하는 스테이지 외에 게임재화를 얻을 수 있는 '해상무역'과 '농장' 등 별도의 콘텐츠도 풍성하다. 게임 내에서 친구를 맺은 이용자들은 서로의 재화를 뺏거나, 재화를 얻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
게임은 구글플레이(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netmarble.magicage), 애플앱스토어(https://itunes.apple.com/kr/app/eijiobeumaejig/id995908658?mt=8), 원스토어(http://www.tstore.co.kr/userpoc/game/view?pid=0000694958)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카페(http://cafe.naver.com/mobilea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