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與, 오늘 2+2회동 거부…"김종인, 합의 파기 사과해야"

최종수정 2016.02.01 06:24 기사입력 2016.02.01 06:24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정의화 국회의장이 정국 경색을 풀기위해 1일 여야 지도부간 '2+2 회동'을 제안했으나 새누리당이 이를 거부했다.

새누리당은 지난달 29일 본회의 불발 등 여야 원내대표 합의 파기에 대한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의 사과와 합의 사항 이행을 전제 조건으로 내세웠다.
정 의장은 지난달 31일 쟁점법안과 선거구 획정 협상을 위한 여야 대표·원내대표 간의 2+2 회동을 양당에 제안했다.

그러나 새누리당은 기업활력제고특별법(원샷법), 북한인권법 등에 대한 처리와 여야 원내대표 합의 파기 등에 대한 김 위원장의 사과가 선행되지 않으면 회동에 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더민주 측은 원샷법과 함께 선거구 획정을 위한 공직선거법을 동시 처리하자는 의견이다. 또한 현재로선 새누리당의 사과 제안에 응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이어서 정 의장이 제안한 여야 지도부 회동은 불발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정 의장의 결단에 원샷법과 북한인권법 처리 여부가 달렸다는 관측이 높아지고 있다. 정 의장의 심사기간 지정을 통한 직권상정밖에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한편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1일 정 의장과 면담을 하고 2개 법안에 대한 직권상정을 촉구할 방침이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꼬북좌의 반전 매력' [포토] 나연 '깜찍한 여신미모' [포토] 선미 '도발적인 눈빛'

    #연예가화제

  • [포토] 건강미의 대명사 [포토] 차예련 '우월한 길이' [포토] 노제 '인형같은 미모'

    #스타화보

  • [포토] 클라라 '요염한 자태' [포토] 홍수아 '파격 보디 프로필' [포토] 제시 '시선집중 몸매'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추천 연재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