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미국령 푸에르토리코가 채권단에 45%의 빚을 탕감(헤어컷)해달라고 요구했다고 미국 CNBC방송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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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리코는 지난 1일 3700만달러 규모의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하며 지난 8월에 이어 2차 디폴트에 빠졌다. 또 오는 5월과 6월로 만기가 다가오는 빚도 갚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추가 디폴트로 경제위기에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 채권단측에 양보를 구한 것이다.


하지만 채권단은 푸에르토리코의 이번 제안에 대해 회의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으며, 지나치게 낙관적이라는 의견이라고 CNBC는 전했다.


황준호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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