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년유권자연맹(대표운영위원장 이연주)은 28일 프레스센터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우리사회의 소통과 통합을 위해 가장 많은 노력을 보여주고 청년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 노력한 정치인들에게 수여하는 '청년통통(소통+통합)정치인상'과 연맹 발전에 기여한 정치인들에게 수여하는 '청연 동행 정치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
강감창 부의장(새누리, 송파)은 앞으로도 연맹이 발전하고 청년들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행이 돼 주겠다는 약속과 함께, 특히 오는 4.13 총선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우리사회를 바꾸어 가는 당당한 주인공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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