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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채권등록 발행액 334조원…전년 대비 7%↑

최종수정 2016.01.29 10:28 기사입력 2016.01.2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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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지난해 공사채 등록발행액이 334조620억원을 나타내 전년보다 7.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예탁결제원은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모집 유형(양도성예금증서 제외)별로는 공모가 274조4129억원으로 88.41%를 차지했다. 사모는 35조9791억원이었다.

지난해 외화표시채권 등록발행금액은 전년보다 41.5% 늘어난 5조9942억원이었다. 이 가운데 달러표시채권이 5조8670억원으로 97.9%를 차지했다. 엔화표시채권이 921억원(1.5%), 위안화표시채권이 351억원(0.6%)이다.

등록발행채권의 만기별로는 장기채권(3년 초과)이 117조6551억원으로 전체의 35.2%였다. 중기채권(1년 초과∼3년 이하)은 113조7109억원(34.0%), 단기채권(1년 이하)은 102조6960억원(30.7%)이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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