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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처, 충청 남부·영동 산간 폭설에 비상근무 돌입

최종수정 2016.01.29 10:28 기사입력 2016.01.2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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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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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29일 새벽 대설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현재 전국에는 28일 밤 충북 영동을 시작으로 이날 새벽 대구, 경북 일부지역까지 대설주의보가 확대된 가운데 30일까지 충청, 남부내륙 및 영동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곳은 10㎝까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안전처는 아침 출근길 교통 혼잡과 빙판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제설장비 전진배치와 신속한 제설 작업을 지자체와 관계기관에 지시했다.

또 국민들에게는 기상예보와 교통상황에 관심을 가지고, ‘내 집·내 가게 앞 눈치우기’와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피해예방과 불편최소화 추진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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