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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만성손습진 치료제 '알리톡' 심포지엄

최종수정 2016.01.29 10:10 기사입력 2016.01.2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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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8일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에서 만성손습진 치료제 '알리톡'에 대한 심포지엄을 진행하고 있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8일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에서 만성손습진 치료제 '알리톡'에 대한 심포지엄을 진행하고 있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최근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에서 만성손습진 치료제 ‘알리톡’에 대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선 100여명의 피부과 전문의가 참석한 가운데 만성손습진 치료에 대한 최신지견과 알리톡의 치료효과 및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서울아산병원피부과 최지호 교수가 좌장을, 강북삼성병원 피부과 이가영 교수와 한양대학교병원 피부과 노영석 교수가 연자를 맡아 ‘6개월간 재발없는 유일한 1일 1회 비스테로이드만성손습진 신약 알리톡’을 주제로 발표했다.

최지호 교수는“만성손습진은 질환의 특성상 재발률이 높고 가려움, 통증 등으로 인해 환자의 삶의 질을 저하할 수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알리톡은 유일하게 만성 손습진 적응증을 갖고있는 치료제로, 국소 스테로이드 제제에 불응한 만성손습진 중증환자도 완치 및 거의 완치에 48% 도달하고 증상은 75% 감소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말했다.

대웅제약 이현수 PM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만성 손습진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제로 알리톡을 알리게 돼 기쁘다”며“앞으로도 만성손습진 환자의 고통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알리톡은 최소 4주간의 강력한 국소 스테로이드 치료에도 반응하지 않는 성인의 재발성 만성 중증 손습진에 적응증을 가진 약제로, 지난해 11월 보험급여가 적용돼 환자가 한 달 기준 최대 30만원대의 경제적 혜택을 얻을 수 있다.

대웅제약은 27일 부산, 28일 서울에서 알리톡 심포지엄을 진행했고, 다음달 16일 대구에서도 심포지엄을 연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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