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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흥국생명 꺾고 2연패 탈출

최종수정 2018.09.12 06:00 기사입력 2016.01.27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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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배구단[사진=김현민 기자]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이 안방에서 흥국생명을 꺾고 연패를 탈출했다.

현대건설은 2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홈경기에서 흥국생명에 세트스코어 3-1(25-16 25-22 16-25 25-19)로 이겼다. 2연패 뒤 세 경기만에 승점 3점을 따내며 15승6패(승점 44)로 2위를 지켰다. 1위 IBK기업은행(승점 48)과 격차는 4점으로 좁혔다. 흥국생명과의 시즌 다섯 차례 대결 전적도 2승3패로 따라붙었다.
주포 에밀리 하통이 20점을 올렸고, 양효진(18점)과 황연주(18점), 김세영(11점)까지 두 자릿수 득점을 보탰다. 김세영과 황연주를 앞세워 가로막기에서도 12-4로 상대를 제압했다.

흥국생명은 외국인 공격수 테일러 심슨이 발목을 다쳐 결장한 가운데 이재영(20점)과 이한비(12점), 김혜진(10점)으로 맞섰으나 승리를 따내기는 역부족했다. 최근 3연패, 순위는 3위(승점 36)를 유지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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