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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한 달간 외국인 대상 '코리아 그랜드 세일'

최종수정 2016.01.27 11:48 기사입력 2016.01.2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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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그랜드세일 키비주얼

코리아그랜드세일 키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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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쇼핑관광 축제 '코리아 그랜드 세일'이 설 연휴를 전후로 한 달간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방문위원회는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다음 달 1일부터 29일까지 코리아 그랜드 세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중화권 방한객이 몰리는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2월7일∼2월13일)을 전후로 항공사, 호텔, 백화점, 면세점, 대형마트, 쇼핑몰, 테마파크 등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해 할인 판매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과 지방을 잇는 외국인관광객 전용 버스자유여행상품 '케이(K) 트래블버스'는 1+1 혜택을 제공한다. 제주항공은 중국-한국 노선 항공권을 최대 96% 할인 판매하고, 진에어는 해외발 한국 도착 항공권을 최대 73% 저렴하게 내놓는다. 신라스테이는 객실 50% 할인과 조식 1+1, 룸 무료 업그레이드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 아이파크몰은 모든 외국인 방문객에게 김 선물세트와 아이스링크 무료입장권을 주고, 롯데월드는 자유이용권과 아이스링크 이용권을 30% 할인해준다.

사전 온라인 이벤트로 한류 팬을 초청해 왕복 항공권과 숙박권을 무료로 제공하고 한류 스타 슈퍼주니어와 데이트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외국인 관광객 편의 제공 차원에서 명동, 동대문, 용산, 홍대, 강남 등 주요 쇼핑 거점에서는 이동식 관광안내센터를 운영한다.

김종덕 문체부 장관은 "이번 행사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 2000만 명 시대를 이끄는 '킬러 콘텐츠'로서 한국 관광과 내수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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