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3기 본격 출범
단장 강외숙·부단장 김인숙 선출
생활밀착형 모니터링 강화
경남 사천시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3기 간담회를 열고 시민참여단 운영 방향과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참여단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기존 1·2기 활동 사례를 공유해 시민 중심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시민참여단의 역할과 운영 방향 설명을 비롯해 1기와 2기의 주요 모니터링 활동 실적을 공유하고, 3기의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시민참여단 운영의 효율성과 소통 강화를 위해 단장과 부단장 선출도 함께 이뤄졌다. 단장에는 강외숙 단원이, 부단장에는 김인숙 단원이 각각 선출됐다.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앞으로 공공시설과 생활환경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을 비롯해 여성 친화 정책 제안, 안전·돌봄 관련 캠페인 활동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여성과 아동,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의견 수렴과 정책 제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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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외숙 시민참여단장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개선 방안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며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사천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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