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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노원병 출마 선언에 안철수 한 말이…

최종수정 2016.01.24 14:10 기사입력 2016.01.2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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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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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새누리당 이준석 전 비상대책위원이 서울 노원병 출마를 공식 선언한 데 대해 안철수 의원이 에둘러 입장을 전했다.

24일 안 의원은 서울 마포구 창당추진위원회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주주의 국가에서 누구나 출마 자유가 있는 것 아니겠느냐"라고 말했다. 또 "(나는) 지역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왔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그는 이 전 비대위원의 출마 선언에 대한 직접적인 평가는 피했다.

이어진 "최근 일부 여론조사 결과 자신과 이 전 비대위원이 박빙의 승부를 벌일 것으로 예상됐다"는 질문에도 그는 "지역을 위해 열심히 활동해왔다"는 이야기를 거듭 강조했다.

한편 이날 안 의원은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3남 홍걸 씨가 이날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데 대해서도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으나 "저희는 충분한 실무경험과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좋은 분들이 정치에 봉사하고 대한민국의 문제를 함께 푸는 데 기여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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