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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구 우리은행장 "전부문 시장점유율 증가 1위 목표"

최종수정 2016.01.24 11:11 기사입력 2016.01.2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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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구 우리은행장(사진 첫번째열)이 2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이동건 영업지원그룹장(사진 두번째열 왼쪽에서 4번째), 정수경 상임감사위원(사진 두번째열 오른쪽에서 2번째), 남기명 국내그룹장(사진 두번째열 오른쪽에서 1번째), 손태승 글로벌그룹장(사진 두번째열 왼쪽에서 3번째) 등 임원과 함께 전직원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함께 힘차게 달려나가는 ‘대동약진(大同躍進)’의 자세로 그레이트 우리(Great Woori)를 만들자며 결의식을 실시하고 있다.

이광구 우리은행장(사진 첫번째열)이 2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이동건 영업지원그룹장(사진 두번째열 왼쪽에서 4번째), 정수경 상임감사위원(사진 두번째열 오른쪽에서 2번째), 남기명 국내그룹장(사진 두번째열 오른쪽에서 1번째), 손태승 글로벌그룹장(사진 두번째열 왼쪽에서 3번째) 등 임원과 함께 전직원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함께 힘차게 달려나가는 ‘대동약진(大同躍進)’의 자세로 그레이트 우리(Great Woori)를 만들자며 결의식을 실시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이광구 우리은행장이 전부문 시장점유율 증가 1위와 비이자 수익증대, 부실우려자산 감축, 이종산업 진출 등을 올해 ‘10대 핵심사업’으로 제시하며 '그레이트 우리(Great Woori)'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이 행장은 23일 일산 킨텍스에서 임직원 1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이 같은 경영전략을 밝혔다.

이 행장은 이 자리에서 "작년 이 모든 부문에서 괄목할 성과를 냈지만 올해는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대비해 '뒷문 잠그기' 생활화로 뒤로 새는 돈을 막고 수익성 중심의 영업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올해 10대 경영전략으로는 ▲ 전부문 점유율(M/S)증가 1위 ▲ 비이자수익 증대 ▲ 저비용성 예금 증대 ▲ 우량고객 유치 ▲ 우량자산 증대 ▲ 부실우려자산 감축 ▲ 핀테크 입지 강화 ▲ 이종산업 진출 ▲ 글로벌 영역 확대 ▲ 성과중심의 인사우대제도 확대 등을 제시했다. 특히 핀테크 분야에서 시장 지위를 더욱 확고히 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300개까지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
이 행장은 "전 직원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힘차게 달려나가는 대동약진(大同躍進)의 자세로 '그레이트 우리'를 만들자"고 덧붙였다.

한편 우리은행은 이날 모바일 전문은행 애플리케이션인 위비뱅크와 SNS서비스인 위비톡을 활용해 기부금을 후원하는 '위비나눔이벤트'를 열어 굿네이버스와 월드비전에 2억원을 기부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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