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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LG 길렌워터에 2경기 출전 정지 징계

최종수정 2016.01.23 14:15 기사입력 2016.01.2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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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렌워터[사진=김현민 기자]

길렌워터[사진=김현민 기자]


[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프로농구 창원 LG의 트로이 길렌워터(28)가 두 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23일 재정위원회를 열고 전날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작전타임 도중 카메라에 수건을 던진 길렌워터에게 징계를 결정했다.

길렌워터는 지난 22일 전주 KCC와의 홈경기에서 4쿼터 종료 직전 작전타임 때 중계 카메라에 수건을 던졌다. 재정위원회는 상벌규정 제6조 1항 '매스컴 관계자에 대한 불손행위'에 근거해 출전정지를 결정했다.

재정위원회는 “이번 시즌 길렌워터의 규정 위반 및 불손 행위로 인한 징계가 여러 차례 반복되고 있다. 특히 수많은 농구 팬들이 시청하고 있는 중계방송을 방해하는 등 묵과할 수 없는 불손한 행동을 해 출전정지 처분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길렌워터는 지난해 12월 25일 경기 도중 코트에 물병을 던져 600만원을, 지난 21일에도 심판 판정에 대해 불만을 품고 불손한 제스처를 취해 200만원의 제재금 징계를 받은 바 있다.
한편 KBL은 지난 22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와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 도중 고의로 팔꿈치 반칙을 범한 조 잭슨에게 견책과 100만원 제재금을 부과했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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