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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3년 연속 글로벌 100대 기업 선정

최종수정 2016.01.21 17:34 기사입력 2016.01.2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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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LG전자가 코퍼레이트 나이츠가 선정하는 '글로벌 100대 기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LG전자는 21일 코퍼레이트 나이츠가 매년 선정하는 글로벌 100대 기업에 44위로 포함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14년에는 82위, 2015년에는 5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코퍼레이트 나이츠는 캐나다 경제전문지로 지난 2005년부터 매년 다보스포럼 때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을 발표해 왔다. 평가 지표는 재무건전성, 에너지·온실가스·수자원 관리 효율성, R&D 투자를 통한 혁신 역량, 환경보호 등 12개 분야다.

LG전자는 이번 평가에서 R&D 혁신역량 지표와 환경보호 실천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코퍼레이트 나이츠는 LG전자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매년 연구개발 투자액을 늘려온 데 높은 점수를 줬다. LG전자는 R&D투자의 대부분을 신시장 창출을 위한 선행 R&D투자, 소프트웨어 우수 인재 조기 발굴 및 육성에 등에 사용하고 있다.
또 LG전자는 국내외에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용수 사용량 감축 등의 활동을 전개해 환경보호 실천에 적극 앞장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LG전자는 지난 2014년 3월 가전업계 최초로 유엔으로부터 탄소배출권을 확보한 바 있다.

LG전자는 이밖에도 '전자산업시민연대'의 행동규범에 따라 전세계 사업장과 주요 협력회사 대상 노동, 윤리, 환경, 안전보건 분야의 현황을 면밀히 점검해 근로자가 인권을 존중받고, 안전한 사업장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충학 LG전자 부사장은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며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해 궁극적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되고자 더욱 노력해나갈것"이라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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