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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설 선물세트 본 판매 실시

최종수정 2016.01.21 14:22 기사입력 2016.01.2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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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간 지속된 경기불황에 따라 실속형 중저가 상품 대거 준비"
"지역 내 우수산지와 직거래 가격 낮춘 고품질 저단가 선물세트 대폭확대"
"신세계 전통주 ‘우리술방’ 및 ‘대한민국 식품명인 프리미엄 기프트’ 제안"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신세계(총괄임원 임훈)가 21일부터 2월 6일까지 본격적인 설 명절 선물세트 판매에 돌입한다.

올 설 명절은 최근 가치소비 증가 현상 및 장기간 지속된 경기불황에 따라 실속형 중저가 상품을 중심으로 선물세트를 구성하여 다양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지역 내 우수산지와 직거래하여 가격을 낮춘 고품질 저 단가의 선물세트를 대폭 늘렸다.

설 선물세트의 대표주자 격인 한우세트의 경우 정부의 한우 사육 머릿수 감소 정책으로 한우 고기 도매가격은 작년 동기대비 20~30% 인상될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광주신세계는 한우세트를 작년과 비슷한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대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에 인기를 끌었던 한우 실속세트의 대표상품인 행복한우를 15만원, 안성맞춤 한우 알뜰세트 12만원 비프갈비 13만원 등에 판매한다.

청과의 경우 지역 내 과일 산지 농가와 직거래하여 과일 농가들에게는 판로를 제공하고 유통단계를 줄인 고당도 고품질의 실속 형 제품을 확보했다.

특히 청정제주의 풍부한 일조량과 농부의 정성이 담긴 제주 향기 세트(가격 시세기준)와 곶감 명인 선원규와 신세계 바이어가 정성스럽게 선별한 상주곶감 세트를 8만원에 새롭게 준비했다.

한편 최근 명절 인기 선물로 뜨고 있는 와인의 경우, 와인 가격대별 매출을 분석한 결과 10만원 미만의 상품이 와인 전체 매출 중 2/3 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4~6만원대의 실속 형 와인 세트의 비중을 20% 이상 늘려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신세계 전통주 전문 브랜드 ‘우리술방’ 신규제품을 구성했다.

'우리술방'은 신세계백화점이 전통주 산업을 육성하고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전통주 판매 활성화 및 중소주조업체들과의 상생을 기치로 2013년 8월 한국 전통주 진흥협회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진행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통의 현대화’를 목표로 세련된 디자인과 패키지로 소비자의 눈길을 잡고, 전통방식으로 빚은 전국팔도의 명주를 한자리에 소개해 다양해진 소비자들의 기호를 충족시키겠다는 전략하에 만들어진 브랜드이다.

이에 광주신세계는 술방 과실주 오미복 세트를 5만 8천원, 술방 명인 담솔송 세트 6만 3천원, 술방 약주 초충도 세트 7만원에 판매한다.

또한 광주신세계는 광주 전남 명인이 직접 만든 전통식품의 맛과 전통성, 우수성을 알리며 전국적 판로확대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하는 ‘대한민국 식품명인 프리미엄 기프트’를 제안한다.

360년 전통 탐라 고씨 문중의 10대 종부인 기순도 명인의 유기 전통 장 세트를 5만 7천원, 담양 6대 종부 박순애 명인이 자연친화 재료로 만든 담양한과를 4만원/23만원, 파평 윤씨 사대부 종가 오희숙 명인의 400년 비법 부각 선물세트 4만5천원/9만원, 홍쌍리 매실 명인의 선물세트 5만7천원, 몸에 좋은 복령버섯으로 만든 약 떡 ‘복령조화고’ 김영숙 명인의 떡 선물세트 3만5천원/10만원 등 지역 우수 전통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백상일 광주신세계 식품팀장은 “설 선물 세트를 품질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가격이 합리적인 산지 직거래 상품으로 대폭 늘려 구성했다”며 “상생경영의 가치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선물 세트를 준비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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