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총리 집무실에서 본인의 스마트폰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서명했다.
대한상공회의소 등 38개 경제단체와 업종별 협회는 지난 13일 경제활성화 관련 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국민운동 추진본부'를 출범하고 전국에서 범국민 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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