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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저 최다 서브득점’ 삼성화재, KB손보 잡고 2연승

최종수정 2018.09.12 06:16 기사입력 2016.01.1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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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저[사진=김현민 기자]

[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남자 프로배구의 삼성화재가 게오르기 그로저(32)의 한 경기 최다 서브득점 기록을 앞세워 KB손해보험을 제압했다.

삼성화재는 17일 구미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V리그’ KB손해보험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2-25 25-17 25-22 25-20)로 역전승했다.

이날 41득점 중 15점을 서브득점으로 따낸 그로저는 지난해 11월 18일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자신이 세운 남자부 ‘한 경기 최다 서브득점 기록(9개)’을 갈아치웠다. 2연승을 달린 삼성화재는 시즌전적 16승8패(승점 43점)로 4위를 달렸다.

1세트를 먼저 내준 삼성화재는 2세트부터 역전을 일궈냈다. 1세트 12점을 올린 그로저는 2세트에서도 8점(서브득점 4점)을 기록했다.

2세트를 25-17 잡은 삼성화재는 3세트에서도 25-22로 따냈다. 반면 KB손해보험은 3세트에서만 범실을 아홉 개나 범했다. 승기를 잡은 삼성화재는 4세트 스코어 15-14부터 상대에게 단 한 점만을 내주며 다섯 점을 몰아치는 집중력을 발휘, 최종 승리를 거머쥐었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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