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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임대주택 거주 노령층에 '치매통합 관리 서비스' 제공

최종수정 2016.01.14 15:49 기사입력 2016.01.1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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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영 치매지원센터장(왼쪽)과 김보곤 동대문주거복지센터장이 14일 오전 동대문구내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에게 '치매통합관리서비스'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자료:SH공사)

송지영 치매지원센터장(왼쪽)과 김보곤 동대문주거복지센터장이 14일 오전 동대문구내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에게 '치매통합관리서비스'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자료:SH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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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SH공사 동대문주거복지센터는 14일 오전 동대문치매지원센터와 동대문구내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노령층에 '치매통합관리서비스'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조기 치매진단을 위한 검진서비스를 실시하고 치매증상이 발견되면 치매정밀진단을 진행하기로 했다. 치매 등급에 따라 치료비 지원부터 치매시설 입원까지 맞춤형 치매서비스도 제공하며 치매환자의 지문을 등록해 실종시 확인서비스를 지원한다.
동대문치매지원센터는 현재 치매예방을 위해 운영중인 '뇌 건강프로그램'과 '기억키움학교'를 임대주택 거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확대한다. SH공사는 동대문구의 치매통합관리 서비스의 성과에 따라 서울시 전 임대주택으로 넓힐 계획이다.

김보곤 동대문주거복지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치매나 우울증, 고혈압 등 만성노인성 질환을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어른신들의 건강을 관리하는데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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