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30년 전통의 청동밸브 전문업체인 건일브론즈밸브가 '일체형 청동밸브' 세트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세트는 지난해 대한건축사협회 우수 건축자재 추천을 받은 '세대별 감압밸브' 세트에 이은 두 번째 일체형 제품이다.

건일브론즈밸브는 일체형 청동밸브 세트를 통해 냉·온수 및 난방용 배관과 밸브를 하나의 거치대로 모아 규격화시켰다. 회사 측은 "국내 냉·온수 및 난방용 배관과 밸브는 건물 신축 뿐 아니라 낡은 건물의 개·보수에도 필요한 자재"라며 "일체형 세트를 이용하면 공사가 간편해져 인건비와 사후관리를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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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건일브론즈밸브는 수돗물에 가장 안전한 재료이면서 한국상하수도협회 위생안전기준(KC)을 획득한 친환경 청동밸브를 사용해 저가형 제품과 차별화했다.

건일브론즈밸브 관계자는 "건설현장마다 냉·온수 및 난방용 배관과 밸브의 시공방법과 규격이 달라서 발생할 수 있는 인건비 증가과 사후 관리의 어려움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향후 각종 시방서에 건일브론즈밸브의 일체형 청동밸브 세트를 시장의 표준으로서 성공적으로 안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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