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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종합]'루니 PK골' 맨유, 셰필드 1-0 제압…아스날-맨시티도 승리

최종수정 2016.01.10 06:12 기사입력 2016.01.10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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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홈 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승리해 FA컵 4라운드(32강)에 진출했다.

맨유는 10일(한국시간)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 경기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1-0으로 이겼다.

맨유는 웨인 루니를 최전방에 세우고 앤서니 마샬, 후안 마타 등 주축 선수들을 모두 선발로 내세웠다. 생각대로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았다. 전반전동안 제대로 된 슈팅 하나 때리지 못하는 등 골을 넣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후반 추가시간이 되서야 승부가 갈렸다. 맨유에게 행운이 따랐다. 후반 추가시간에 멤피스 데파이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루니가 침착하게 오른발로 차 넣어 승리를 이끌었다.

같은 시각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아스날이 선덜랜드를 3-1로 누르고 4라운드에 합류했다.
아스날은 전반 17분에 선제골을 내주면서 끌려갔지만 헥토르 베예린이 두 개의 도움을 배달하는 등의 활약을 앞세워 3-1 역전승을 거뒀다. 맨체스터 시티는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활약을 앞세워 노리치 시티를 3-0으로 완파하고 4라운드에 올랐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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