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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선이도 입는다, 겨울코트…올해 키워드는 W.H.A.T

최종수정 2016.01.10 09:05 기사입력 2016.01.1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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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컬러, 후드, 알파카 소재, 퍼트리밍이 대세
이미지출처 : 다니엘 에스떼

이미지출처 : 다니엘 에스떼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추운 겨울이라도 스타일을 포기할 수 없는 이들은 패딩의 따스함보다 코트의 멋스러움을 선택하기 마련이다. 특히 예년보다 포근해진 날씨 덕에 코트 판매율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코트의 인기가 활기를 띄고 있다. 이번 겨울 유독 눈에 띄는 코트 스타일 'W.H.A.T(화이트, 후드, 알파카, 트리밍)'를 살펴보자.

◆W(white), 겨울 눈처럼 깨끗한 화이트 코트= SBS '리멤버'를 통해 당찬 검사로 세련된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박민영, SBS '애인있어요'에서 악녀로 변신한 박한별 등 많은 스타들이 화이트 코트로 화제가 되고 있다. 순백의 눈을 연상케하는 화이트 코트는 자칫 톤다운 될 수 있는 겨울 스타일링에 화사함을 더 해주고,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로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연출 할 수 있는 올 겨울 잇 코트 컬러.

◆H(hood), 후드 코트의 귀환=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인기로 이번 겨울 패션계에는 복고 바람이 불고 있다. 멋 내지 않은 듯 멋스러운 후드 코트는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새로운 트렌드 아이템으로 다시금 화제 되고 있다. 엉뚱하지만 귀여운 매력의 성덕선을 연기하고 있는 혜리처럼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연출하고 싶다면 후드 코트를 선택하자. 후드를 덮으면 따뜻함까지 느낄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

◆A(alpaca), 가볍고 포근한 알파카 소재가 대세= 산양의 털로 만들어진 알파카는 부드럽고 광택이 좋아 최근 패션 피플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소재. 특히 알파카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는 어떠한 아이템과 믹스해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 이보영이 착용한 다니엘에스떼의 수리 알파카 코트는 방송 한 회만에 12억이 넘는 매출을 돌파했을 만큼 알파카 코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T(trimming), 고급스러움의 완성은 퍼 트리밍= 부드러운 촉감과 뛰어난 보온성을 갖춘 퍼 아이템은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장갑, 슈즈와 함께 매치돼 겨울 패션 포인트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중 단연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아우터를 고급스럽게 장식해주는 퍼 트리밍.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베이직 코트도 퍼 트리밍 하나만으로 럭셔리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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