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유명 팝가수 저스틴 비버가 모델 코트니 카다시안과 염문설에 휩싸였다.
영국 연예매체 피플의 1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와 코트니 카다시안은 지난 11일 LA의 한 클럽에서 포착됐다. 둘은 함께 파티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파티 이후 코트니 카다시안은 저스틴 비버가 묵었던 호텔에서 나오는 모습이 포착되며 염문설에 불을 지폈다. 당시 두 사람은 시간차를 두고 나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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