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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15세 연상 코트니 카다시안과 염문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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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사진=저스틴 비버 페이스북

저스틴 비버. 사진=저스틴 비버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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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유명 팝가수 저스틴 비버가 모델 코트니 카다시안과 염문설에 휩싸였다.

영국 연예매체 피플의 1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와 코트니 카다시안은 지난 11일 LA의 한 클럽에서 포착됐다. 둘은 함께 파티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 측근은 "두 사람이 파티 내내 떨어질 줄을 몰랐다. 함께 담배도 피고 스킨십의 농도도 짙었다"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파티 이후 코트니 카다시안은 저스틴 비버가 묵었던 호텔에서 나오는 모습이 포착되며 염문설에 불을 지폈다. 당시 두 사람은 시간차를 두고 나온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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