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일본 증시가 새해 들어 연이틀 하락했다.


5일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4% 하락한 1만8374.00을 기록하며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지수는 0.33% 하락한 1504.71을 기록하며 거래를 마쳤다.

닛케이지수가 하락 마감한 이유는 중국 증시의 영향이 크다. 중국 증시는 전일 급락한 데 이어 이날도 상하이종합지수가 3% 하락하며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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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리스크를 회피하려는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몰리면서,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엔화의 가치가 급등했다. 이는 곧 일본 기업 실적에 대한 우려로 이어졌고, 장 막판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이날 산업용 로봇 생산업체인 화낙이 1.3%, 혼다자동차가 1.9%, 도요타자동차가 1.5% 하락했으며 시오노기제약과 아스텔라스제약이 각각 2.1%, 1.3% 밀렸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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