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후 공진향: 미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후 리미티드 에디션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LG생활건강은 '후 공진향: 미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새해 첫 리미티드 에디션은 천 년의 빛을 머금은 옻칠자개의 찬란한 빛과 아름다운 광채를 제품 명판에 적용하여 빛나는 최고의 한 해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서 소장가치를 높였다.

리미티드 에디션은 '공진향: 미 투웨이 케익 팩트', '공진향: 미 컬러팩트', '공진향: 미 궁중 립밤' 등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3만2000~12만5000원대다.

한편, 후의 대표 아이크림인 '공진향 기앤진 아이크림'과 '진율향 진율 아이크림'은 기존 대비 250% 증량된 50ml 대용량으로, 각각 '공진향 기앤진 아이크림 리미티드 에디션'과 '진율향 진율 아이크림 리미티드 에디션'이 동시 출시된다.

아이크림 리미티드 에디션은 후 브랜드 최초로 뷰티 디바이스인 럭셔리 이온 아이마사저를 추가했다. 럭셔리 이온 아이마사저는 미세한 진동으로 제품의 침투력을 높여 피부 깊은 곳까지 스며들도록 도와주고, 눈가 피부를 자극하여,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여 효과적인 눈가 피부 관리를 도와준다. 가격은 15만~18만원대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