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보호예수는 투자자 보호 등을 위해 대주주 등의 지분 매각을 일정 기간 의무적으로 제한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지난달 해제 물량(2억1100만주)에 비해 142.3%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1월(2억3400만주)보다는 117.9% 늘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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