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서울과 경기 등 일부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약간 나쁨'을 보이고 있다.


3일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저녁 8시 기준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 112.0㎕/㎡, 경기 120.4㎕/㎡, 제주 85.8㎕/㎡, 전북 85.9㎕/㎡ 등이 '약간 나쁨'을 나타내고 있다.

평상시 하루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30~6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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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은 4일에도 국외 미세먼지 영향으로 대부분의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다가 오후부터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환경과학원은 미세머지 농도가 81㎕/㎡ 이상으로 높을 때에는 장시간 무리한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151㎕/㎡ 이상 '매우 나쁨'일 때에는 실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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