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애초 이날 0시 30분(평양시 0시)에 진행될 계획이었으나 21시간이나 늦게 열렸고 구체적인 연기 사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북한의 새해맞이 불꽃놀이 행사는 김정은 체제 들어 2013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지난 3년간 모두 새해 첫날 0시에 진행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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