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박윤식 대표와 16명의 소비자 평가단ㅇ 17일 서울시 상계동 3~4동 재난위기 가정을 찾아, 연탄 나눔과 주거시설 화재 예방 안전점검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화손보 소비자평가단은 ‘고객가치창조 자문위원(한화 CVC ; Customer Value Creator)’이라는 이름으로 2013년 10월 제 1기가 출범한 이후 현재 제 5기가 활동하고 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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