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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2015년 일자리 창출 대통령표창 수상

최종수정 2015.12.16 09:06 기사입력 2015.12.1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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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수 한샘 사장(오른쪽)이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강승수 한샘 사장(오른쪽)이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 (대표 최양하)은 지난 15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5년 일자리 창출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일자리창출 유공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2015년 일자리 창출 정부포상은 일자리 대책 추진에 모범을 보인 유공자를 포상, 격려함으로써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한샘은 2012년부터 매년 30%의 매출 성장을 하고 있으며, 이에 2012년 직접고용부문 1,538명에서 현재 2,483명으로 950명을 신규로 채용했고, 61% 늘어났다. 간접고용부문(시공협력사 시공기사 기준)에도 2012년 1,400명에서 현재 3,500명으로 2,100명을 신규로 채용했고 150% 늘어났다. 이 밖에도 매출 성장에 수반되는 대리점 인력, 물류인력에 대한 일자리 창출도 크게 늘어났다. 또, 매년 계약직 인력에 대한 평가를 통해 정규직 전환을 했으며, 2013~2014년에는 563명의 영업인턴, 사무전문직군 등의 계약직 사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2012년 10월부터 회사에서 직영으로 운영해 오고 있는 130평 규모의 사내 어린이집을 통해 여성 사원의 일과 육아에 대한 부담을 덜어, 육아휴직 복직률 93%을 달성해오고 있다.(한샘 여성사원 비율 30%) 더불어, 대학까지 자녀학자금 지원, 가족휴가제도와 같은 직원복지도 함께 확대해오고 있다. 한편, 한샘은 2012년, 2014년 고용창출 우수 100대 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강승수 한샘 사장은 "인재에 대한 투자와 육성이야 말로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 원동력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채용인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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