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JK의 은행감독·검사, 조사연구, 감찰부문 등 중견직원 8명 참여한 이번 연수는 한국의 금융감독제도와 감독기법을 공유하고, 인도네시아의 금융감독현황에 대한 발표로 진행된다.
금감원은 내년에도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국내 금융회사의 진출수요가 높은 국가를 중심으로 초청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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