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풍선껌' 이종혁, 정려원에 뒤늦은 고백 "진작 그렇게 했을거야"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tvN '풍선껌' 캡처

사진=tvN '풍선껌'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드라마 '풍선껌'에서 이종혁이 정려원에게 뒤늦게 심경을 고백을 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풍선껌'(극본 이미나, 연출 김병수) 2회에서는 김행아(정려원)가 전남친 강석준(이종혁)의 고백을 떠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강석준은 옥상에서 만난 김행아에게 "너한테는 내가 그렇게 마음 넓은 사람으로 보였니?"라고 물은 뒤 "난 살까 말까 할 때는 안 사. 먹을까 말까 할 땐 안 먹어. 일하기도 바쁘니까"라고 전했다.

이어 "널 안 보고도 살 수 있는 거였으면 진작에 그렇게 했을거야"라고 자신의 진심을 고백했다.

'풍선껌'은 어렸을 때부터 가족같이 지내던 두 남녀의 순수한 사랑을 그린 천진 낭만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서울대병원·세브란스, 오늘 외래·수술 '셧다운' "스티커 하나에 10만원"…현금 걸린 보물찾기 유행 '바보들과 뉴진스' 라임 맞춘 힙합 티셔츠 등장

    #국내이슈

  • 밖은 손흥민 안은 아스널…앙숙 유니폼 겹쳐입은 축구팬 뭇매 머스크 베이징 찾자마자…테슬라, 中데이터 안전검사 통과 [포토]美 브레이킹 배틀에 등장한 '삼성 갤럭시'

    #해외이슈

  • [포토] 붐비는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이재용 회장, 獨 자이스와 '기술 동맹' 논의 고개 숙인 황선홍의 작심발언 "지금의 시스템이면 격차 더 벌어질 것"

    #포토PICK

  • 고유가시대엔 하이브리드…르노 '아르카나' 인기 기아 EV9,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1억 넘는 日도요타와 함께 등장한 김정은…"대북 제재 우회" 지적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