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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해외산림개발 활성화 도모 위한 '기준 완화'

최종수정 2018.08.15 08:17 기사입력 2015.09.23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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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수(가운데 줄 왼쪽 세 번째) 해외자원개발담당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한데 모여 해외산림자원개발 부문의 활성화 등을 논의하고 있다.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산림청은 22일 서울 산림비전센터에서 해외진출 기업관계자들과 ‘해외산림투자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해외산림투자 진출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회의에는 ㈜한화, LG상사, 이건산업, 짐코, 한솔홈데코, JSK 코리아, ㈜어비드코리아, 피테리아 등 13개 해외산림 투자기업과 녹색사업단, 산림조합중앙회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해외산림 투자와 진출에 따른 기업 애로사항, 정책지원이 필요한 부문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간담회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정책자금 융자의 기준이 되는 국가별 해외조림단비(안)에 대한 기준 완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해외조림단비는 해외에서 1㏊당 조림사업에 소요되는 비용을 의미, 융자 신청 금액 평가의 기준이 된다.

해외조림단비는 기존에 직접 사업비만을 융자지원 대상으로 했다. 하지만 산림청이 기준을 완화해 일반관리비 등 간전사업비 일부를 포함시킴으로써 해외산림개발을 활성화하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임하수 해외자원개발담당관은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해외산림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더불어 해외조림단비 현실화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정기적인 간담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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