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산림청은 1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림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산사태 정책 선진화’를 모색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산림공학회, 국립산림과학원, 사방협회, 산림조합, 산림기술사협회 등 기관의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해 ▲산림공학회의 역할과 과제 ▲노후 사방시설물 안정성 향상을 위한 관리방안 등에 관한 발제로 주제발표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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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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