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여자 양궁 리커브 대표팀 강채영-기보배-최미선[사진=김현민 기자]

왼쪽부터)여자 양궁 리커브 대표팀 강채영-기보배-최미선[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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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여자 양궁 대표팀이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앞서 열린 이벤트 대회(프레올림픽)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따냈다.


기보배(광주시청), 강채영(경희대), 최미선(광주여대)으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은 20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열린 리커브 단체전 결승에서 우크라이나를 6-0으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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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기보배는 결승에서 한 발을 제외한 모든 화살을 10점 과녁에 명중시켜 승리를 이끌었다. 예선전을 1위로 통과한 한국은 16강에서 부전승을 거둔 뒤 8강과 4강에서 각각 그루지야와 중국을 6-0으로 제압하는 등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정상에 올랐다.


기보배는 "집중적인 훈련 덕분이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우승했는데 내년 리우 올림픽에서 또 다시 금메달에 도전하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강채영도 "리우 올림픽에 앞서 좋은 경험이다. 올림픽에서도 우승할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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